국제성모병원 2018년 시무식 "다함께 좋은 병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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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2018년 시무식 "다함께 좋은 병원 만들어"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8.01.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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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국제성모병원이 4일 전 교직원들이 참석, 서로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201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신년사에서 홍승모 미카엘 몬시뇰 병원장은 “2018년 교직원 여러분 개인과 가정의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길 바란다”며 “교직원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함께 좋은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정봉 베니뇨 신부(인천가톨릭학원 사무총장 겸 인천가톨릭의료원 병원경영실장), 남상범 세례자요한 신부(인천가톨릭의료원 병원경영부실장 겸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고동현 노엘 신부(인천가톨릭의료원 병원경영부실장 겸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연정준 요셉 신부(마리스텔라 원장)가 새롭게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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