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유일한 LPGA 정규투어, 전 세계 26개국 중계, 갤러리 6만명 참가
개막을 앞두고 지난 10일 공식 포토콜 행사와 기자회견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스카이72 대회장 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억 원(우승상금 3억 원)으로 LPGA 최고 랭킹 선수들과 국내 탑 클래스 선수들이 출전한다.
인천시는 전 세계 26개국이 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한 LPGA 정규투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7’에 수도권 6만 여명의 골프 팬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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