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감이하 총 411명, 사무실 및 함정 등 발령
인천해양경비안전서 황준현 서장은 13일 대강당에서 인사에 따른 신규보직자 등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인천해경은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서해 치안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번 인사는 본서 주요 보직자와 함정장 등 경감이하 총 411명으로, 개인별 업무역량을 고려해 사무실 및 함정, 안전센터 등으로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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