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세관,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t 밀수일당 검거 인천세관,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t 밀수일당 검거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수제담배 13만갑 상당을 제조할 수 있는 중국산 파쇄 담뱃잎을 복싱용 샌드백 등에 숨겨 국내로 밀수입 후 호주로 밀수출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인천본부세관은 호주로 밀수출 할 목적으로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t을 밀수입한 중국인 주범 30대 A(여)씨 등 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현품 909Kg을 압수했다고 20일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동안 중국산 파쇄 담뱃잎 1.3t을 특송 또는 EMS 국제우편을 이용, 국내 반입하면서 세관에는 자가사용 목적 사건사고 | 문종권 기자 | 2021-01-20 11:25 [포토] 세계의 여행 - 미얀마4 (담배 작업장) [포토] 세계의 여행 - 미얀마4 (담배 작업장) [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객원사진기자] 세계의 여행 미얀마 4번째는 담배 작업장이다.담배 작업은 담뱃잎을 따서 가루로 만든 다음, 가루로 만든 담배가루를 나뭇잎에 개별 포장 후, 50개를 한 묶음으로 하여, 완성품으로 포장하여 출하한다. 이 여인은 나이도 어린데 서너 살 먹은 아들이 있다.미얀마 여인들은 대개 18, 19세가 되면 결혼을 하는데, 이 여성도 마찬가지로 작업장에 아이를 데려와 함께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12,3세 된 나이 어린 여자 아이들이 한다. 담배 작업장에는 종사자들 대부분이 여성이다.이전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미얀마에서는 여성들이 주된 수입 포토뉴스 | 최애영 객원사진기자 | 2019-03-21 0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