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가포로 여행 - 주롱 새공원, 보타닉 가든, 센토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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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싱가포로 여행 - 주롱 새공원, 보타닉 가든, 센토사 섬
  • 김부연 객원사진기자
  • 승인 2018.01.04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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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의 정식 국명은 ‘싱가포르 공화국’이다.

 싱가포르는 서울 크기의 1.1배로 세계 경제수준 9위의 작지만 강한 나라로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국가이다.

 1819년 이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959년 6월 새 헌법에 의해 자치령이 되었다.

 1963년 말레이 연방 사바. 사라와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결성하였으나 말레이시아연방으로부터 추방 아닌 추방을 당해 1965년 8월 분리 독립하였다. [지금은 말레이시아가 싱가포르를 추방 한 것을 많이 후회 하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에는 4대공식언어가 있다. 말레이시아어, 중국어(북경어), 인도계 타밀어,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위치는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에 있고 적도 바로 아래 위치한 섬으로 평균기온 24~27도, 낮에는 30도를 넘으며 강수량은 198m로 다소 많은 편이다.

▲ 새들의 천국 - 주롱 새 공원 : 미녀 조련사들과 앵무새 두 마리가 통나무 골대에 공 넣기 시합을 하고 있다
▲ 도심속의 정원 - 보타닉 가든의 싱가포르 국화 반다 미스 자큄(vanda miss joaquim)
▲ 시계탑 주변을 난으로 장식한 보타닉 가든 (싱가포르는 난이 주요 수출국가다)
▲ 센토사섬으로 가는 케이블카 위에서 본 바다 위의 크르즈선 풍경 - 수영장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여행객들
▲ 센토사 섬 에 있는 머라이언 타워
▲ 머라이언 타워 입속에서 바라본 풍경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반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이다.

 독특한 건축물로 유명한데 57층 규모의 건물 3개가 범선 모양의 스카이 파크를 떠 받치고 있는 외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한 밤이면 가장 멋진 야경이 펼쳐지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베이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초대형 식물원"
▲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야경
 싱가포르 국경에서 말레이시아 출입국 신고를 하기 위하여 가는 버스안에서~ 찰칵... 주말이라 자동차가 꽉 막혀 줄을 지어 있다.

▲ 물가가 저렴한 말레이시아로 쇼핑 등을 위해 이동하는 사람들
▲ 줄 맞춰 오토바이 운전하시는 분들의 형형색색 헬멧이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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