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21일 해군2함대와 서해 최북단 백령도 남서쪽 해상에서 외국어선 5척이 북방한계선(NLL)을 약 6km 침범, 불법 조업하는 상황을 설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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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21일 해군2함대와 서해 최북단 백령도 남서쪽 해상에서 외국어선 5척이 북방한계선(NLL)을 약 6km 침범, 불법 조업하는 상황을 설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