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2024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가 18일 오후 그린홍보단, 그린제작단(영상, 라디오), 그린캠페이너, 그린대학생기획단 등 5개 분야 114명으로 편성, 출범했다.
이들은 향후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사례 전파, 환경기초시설 운영 시민정보 제공, 환경정책 및 환경실천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TBN경인교통방송, OBS경인TV,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등 5개 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