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인천공항세관인, 임소연·박남희 주무관 선정
상태바
8월의 인천공항세관인, 임소연·박남희 주무관 선정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3.08.29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사진=인천공항본부세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8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임소연·박남희 주무관이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9일 사전 정보없이 캐나다에서 오는 수하물의 우범요소와 특이사항에 착안한 X-Ray 판독 및 검사를 진행, 메트암페타민 14.1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 이 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밖에 분야별 유공자는 특수통관분야 백선옥 주무관, 물류감시분야 김대구 주무관, 정책홍보분야 한혜원 주무관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