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등산 중 발목을 다친 60대 여성을 119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했다.
인천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6분경 인천 중구 실미도에서 60대 여성 A씨가 일행과 함께 등산하던 중 정상 부근에서 '발목을 다쳐 걸을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은 구조대와 구급대원을 현장에 투입, A씨의 발목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함께 하산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등산 중 발목을 다친 60대 여성을 119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했다.
인천 영종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6분경 인천 중구 실미도에서 60대 여성 A씨가 일행과 함께 등산하던 중 정상 부근에서 '발목을 다쳐 걸을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은 구조대와 구급대원을 현장에 투입, A씨의 발목 응급처치 후, 안전하게 함께 하산했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