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9일 김포어촌계에서 대명항 지역 외국인 선원 연수생과 선장(선주)등 20여 명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밀입국, 불법체류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근로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선주·선장 대상으로는 인권침해, 임금체불 등 인권보호 교육 및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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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9일 김포어촌계에서 대명항 지역 외국인 선원 연수생과 선장(선주)등 20여 명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밀입국, 불법체류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근로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선주·선장 대상으로는 인권침해, 임금체불 등 인권보호 교육 및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