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선대위 출범...각계 유력인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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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선대위 출범...각계 유력인사 참여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2.03.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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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유정복 前 인천시장이 27일 각계 유력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6.1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유정복 예비후보는 이날  후원회장에 이강희 前 국회의원‧대한민국헌정회 인천지회장, 선대본부장은 류권홍 前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장‧20대 대선 국힘 인천시당 선대위원장 등 1차 선대위를 구성하고 캠프 명칭을 ‘정복캠프’라고 명명했다.

정복캠프 선대위 1차 참여 인사는 △공보단장 정근영 前 현대건설 홍보상무, 김창선 前 인천시 대변인, 김석송 前 TBN경인교통방송 사장 △대변인은 유중호 前 NIB 보도국장, 박세훈 前 서울경제신문 기자, 손범규 前 SBS아나운서 등이다.

그 밖에 △전략기획본부장 송관배 前 인하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홍보기획본부장 한영진 前 현대자동차 마케팅부장 △운영본부장 제갈원영 前 인천시의회 의장 △SNS본부장 정승환 인천청년연구회장 △정책본부장 김진용 前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조직본부장 한도섭 국민의힘 인천시당 부위원장 △직능본부장 정창일 前 인천시의원 △소통본부장 유광호 前 인천시 시민행복정책자문단 시민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또 △대외협력본부장 도윤호 前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 이행숙 前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 △여성본부장 우옥란 전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 △청년본부장 전상혁 전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청년위원장 △법률지원단장 조용균 변호사 △상황실장 백응섭 前 인천시 소통담당관, △수행실장 서우진 전 국힘 인천시당 청년위원장 등으로 맡았다.

캠프 개소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석바위 사거리에 위치한 정복캠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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