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와 함께 ‘송도 국제회의 복합지구 붐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홍보하기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구성됐다.

행사 홍보 및 현장 방문 안내를 위한 사전예약 게임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딱지치기 게임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온라인 (www.videoask.com/fdxxj9bt0)으로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360도 VR 투어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과 트리플스트리트의 주요명소를 VR로 구현한 것으로 퀴즈 등을 즐기면서 실감나게 구현된 쇼핑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19일부터 21일까지 트리플스트리트 A동과 D동 내 프리마켓인 ‘송도시장’에서 진행된다. 오징어게임 복장의 운영요원과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현장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정보 및 온라인 360도 VR 투어는 행사 홈페이지(www.incheonboomupcv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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