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기자]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8월 26일부터 4일간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선사시대 도구탐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활동지를 통해 선사시대에 사용된 도구에 대해 알아보고 당시 사용됐던 도구 모양을 본 뜬 3종의 디폼 블록을 조립하는 무료 체험 활동이다.

대상은 관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교육키트는 24일 일괄 배송 예정이다.

신청은 17일부터 4일간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100명) 접수받는다.

엄태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