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내달 5일 미추홀구 틈문화창작지대에서 ‘명사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2019 인천 문화콘텐츠 콘테스트 공모전 시상식’의 부대 행사인 이번 특강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강사로 초빙돼 다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대 대학원 석사 출신이자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타일러는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 등을 통해 성공의 비결 중 하나인 다양성의 숨은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을 청취하려면 내달 3일까지 이메일(inmuncon2019@gmail.com)로 성명과 전화번호를 전송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문화산업지원센터(032-876-50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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