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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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로 떠난 여행
  • 김민식 기자
  • 승인 2017.07.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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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석모도 잇는 '석모대교' 개통 기념...

6월28일부터 섬에서 육지(?)로 바뀐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배로만 다니던 곳을 이제 다리 ‘석모대교’를 건너면 되기 때문이다.

개통된 다음 석모도를 찾아 부리나케 다리를 건넜는데 전에 배를 기다리며 느꼈던 정취는 없어졌지만 편안함이 나를 반겼다.

이번 여름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석모도에서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

다리개통 기념으로 카메라에 석모도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개통된 석모대교

 

개장 준비가 한창인 민머루 해수욕장

 

관광객들이 갯벌에서 조개도 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문사의 모습

 

북을 두드리고 있는 보문사의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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