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섭 인천중구청장은 지난 5일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상인회는 노후된 시설물을 보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념품 판매점 등을 유치해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섭 인천중구청장은 지난 5일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상인회는 노후된 시설물을 보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념품 판매점 등을 유치해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상규 기자 의원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