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서구지회 '간재울초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문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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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서구지회 '간재울초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문화활동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6.05.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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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서구지회 회원들이 어린이 안전교육 활동을 펼친 뒤 유치원생들고 기념포즈를 취했다.

국민안전처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시서구지회(회장·고연실) 회원 15명은 18일 간재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인천 서구 승학로 433)에서 유치원생 56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교육 문화운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유치원의 실내·외 놀이시설 주변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환경클린 살균소독을 실시해 유치원생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만들었다.

미끄럼대를 세척하고 주변을 치우고 있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서구지회 회원들.<이상 사진제공=국민안전처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서구지회>

윤설희 간재울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부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교육과 쾌적한 놀이터, 안전한 놀이터 환경조성을 위해 애써 주신 안전모니터 봉사단 서구지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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