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AG 경기장 이름갖기에 참가하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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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AG 경기장 이름갖기에 참가하면 '대박'
  • 이영수 기자
  • 승인 2014.07.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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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쓰리엠, 1000번째, 2014번째 참가자에 골드바 제공

 2014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에 이름갖기 운동에 참가하는 관람객 가운데 1000번째와 2014신청자에게 기념품으로 골드바와 실버바가 선사된다.

<사진제공 =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골드바 · 실버바 제작 판매 후원사인 한국금거래소쓰리엠(www.exgold.co.kr)은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 신청자(통장 입금 기준) 중 ‘1000번째 신청자’와 ‘2014번째 신청자’에게 공식 골드바(5g 각 1장, 약 28만 원)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많은 사람들과 단체·법인이 인천아시안게임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월 한국금거래소쓰리엠과 골드바 · 실버바 제작 판매 후원계약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한국금거래소쓰리엠과 신한은행에서 인천아시안게임 기념 골드바(5g, 37.5g, 100g, 1kg)와 실버바(100g, 1kg)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이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문학박태환수영장ㆍ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 대한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를 신청했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 관계자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 관람석 이름갖기는 경기장 관람석 뒷면에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문구와 신청자의 이름을 남겨 아시안게임을 기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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