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의장, '고향대신 전화로' 한가위 챌린지 동참
상태바
신은호 의장, '고향대신 전화로' 한가위 챌린지 동참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0.09.15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14일 인천시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시작한 ‘고향대신 전화로 마음잇기’ 한가위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의장은 박남춘 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전화로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의 손모양을 담은 사진을 SNS 계정에 업로드하고 다음 참여자로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등을 지목했다.

신 의장은 이날 “코로나19가 대유행으로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올 추석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 자제에 많은 동참과 협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