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기자] 인천통일관은 비대면 체험프로그램 '통일염원 4행시 공모전' 최종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최유미씨가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수상은 임선옥씨와 공옥금씨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김수연 김혜미 윤성표 이재기 한가영 오영미 정용목 성현자 나경수 황규철씨가 각각 선정됐다.
인천통일관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18일부터 6월2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초·중·고교생 및 일반시민 302명이 참여해 385개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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