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제적·법률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들의 안정된 한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남부서 외사계 직원들과 안광열 인천남구약사회 회장, 조세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행사는 경제적·법률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다문화 가정들의 안정된 한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남부서 외사계 직원들과 안광열 인천남구약사회 회장, 조세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