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ESG 선도기업 유공자 4명 포상
2026-11-08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운영을 통해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공사는 최근 동반성장 및 ESG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협력기업 임직원 4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는 항만시설을 활용한 혁신제품 실증으로 항만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포솔이노텍 이경황 대표, 하역 현장 안전강화와 탄소배출 절감에 앞장서 항만 ESG를 선도한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주) 김병종 차장 등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사업으로 항만 근로자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 ㈜휴노 강규민 선임, 인천지역 해기사 양성교육과 선원채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미래해운 정광철 부장 등이 수상했다.
공사는 그밖에도 파트너스데이를 기념해 협력 중소기업에 감사카드와 응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생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공식 SNS를 통한 협력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참여 성과 및 우수 협력사례 홍보, 임직원이 발굴한 상생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사내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김광 경영부사장은 “앞으로도 협력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