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 장학생 36명에 장학증서 전달
2026-11-06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국립인천대학교후원회는 최근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연 후원회 이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이인재 총장, 최병조 교학부총장,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규연 이사장과 후원회 임원진은 화학과 우희강 학생 등 장학생 3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우희강 학생은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베푸는 후원회는 인천대의 키다리 아저씨 같은 고마운 존재”라며 “학업에 더욱 정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했다.
1995년 인천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인천시립대학 장학재단으로 출범한 후원회는 2013년 명칭 변경 후에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1년째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규연 이사장은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날개가 되고 미래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이인재 총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