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연수구 소외계층 겨울나기에 1천만 원 쾌척

지난 4일 전달식...오는 12일 열리는 '2026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 비용으로 사용 자생 단체·기업 봉사자 등 동참해 담근 김장김치,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 예정

2026-11-06     엄태규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 4일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로부터 '2026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를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12일 열리는 김장한마당 행사 비용으로 전액 사용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동 자생 단체와 사회복지 기관, 기업 봉사자 등이 대거 참여해 직접 김치를 버무리며 지역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에 나서준 마사회 연수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