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등 유관기관, 통합방위 협력체계 강화에 '한뜻'

2026-11-06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김포경찰서장과 함께 해병대 2사단을 방문,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각 기관장들은 이날 서해 접경해역 안보위협 및 상황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접경해역 조업선 안전조업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 위한 협력, 대테러 등 각종 위협상황에 대비한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장대운 인천해경서장은 “앞으로도 해병대 등 유관기관과 소통과 공조를 통해 접경해역의 안보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어선의 안전조업과 해양사고 대응에도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