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 월미도서 개최..."주민 화합 도모"

2026-11-05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2026 인천시 주민자치박람회가 오는 7일 월미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이 주인 되는 인천, 자치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관한다.

11개 군·구 행정체제 출범 후 인천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로, 주민자치위원과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11개 군·구, 158개 읍·면·동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행정체제 개편 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1개 군·구별 주민자치 우수사례 및 지역 특산품 전시, 지역 특색음식 나눔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체험,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 등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주민자치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알리고, 11개 군·구의 지역적 특색과 주민자치의 발전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11개 군.구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