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경인여대 산학협력단,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운영

2026-11-05     문종권 기자
[사진=검단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검단구는 5일 구청에서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 수탁기관의 위탁 기간이 올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후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경인여대 산학협력단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하게 됐다.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수탁기관은 센터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식단표 제공, 급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김진규 구청장은 “전문성을 갖춘 경인여대와 협력해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검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