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토크 콘서트 개최
매주 월요일 세 차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
2026-11-04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강화군은 마계대학과 함께 오는 9~23일까지 로컬 비즈니스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람들은 왜 강화에 와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토크 콘서트는 매주 월요일 세 차례 진행된다.
행사는 로컬창업과 숙박(STAY), 식음료(F&B) 등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머물고 싶은 공간과 일부러 찾아가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어 온 전국 로컬 비즈니스 현장의 대표 6명이 연사로 나선다.
9일 로컬창업'편은 청년공간 유유기지 강화에서 퍼즐랩 권오상 대표와 개항로프로젝트 이창길 대표가, 16일 STAY(숙박)편은 지랩·스테이폴리오 박중현 대표와 삼박한집 장문수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마지막 23일 F&B(식음료)편은 길상마을센터 CAFE 온으로 자리를 옮겨 서비스센터 전수민 대표와 평화와평화 강평화 대표가 로컬 F&B 브랜드를 만들어 온 경험을 공유한다.
각 회차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청년과 예비창업자, 군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회차별 50명 내외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 행사 전날까지 강화군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로 하면 된다.
박용철 군수는 "남들이 만든 성공을 따라 하기보다 강화만의 성공을 만들어 갈 청년과 예비창업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인구증대담당관(032-930-36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