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김미영 문화관광해설사, 전국 스토리텔링 경연 금상 수상
지난 2일 강릉서 열린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참가 인천 '개항' 주제로 과거와 미래 잇는 역사적 가치 풀어내 높은 평가
2026-11-04 엄태규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스토리텔링 경연에서 인천 대표 김미영 문화관광해설사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5개 시·도 대표 해설사들이 참가해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경연을 펼쳤다.
김미영 해설사는 개항을 주제로 삼아, 과거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인 인천이 오늘날 세계로 나아가는 관문으로 발전한 모습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인천관광공사는 보수교육, 현장답사, 해설 모니터링 등 전문성 향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현 공사 관광산업실장은 “현장에서 노력해 온 해설사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해설 콘텐츠 발굴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은 통합예약 시스템(www.kctg.or.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