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음악가와 청소년 단원들의 호흡"...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이음' 무대 선봬
지난달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개최...2층 객석까지 매진 기록
2026-11-03 엄태규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난달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이음(二音)’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출범해 정한결 상임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이번 정기연주회는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8번>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첼리스트 문태국(연세대 교수)이 무대에 올라 단원들과 함께 브람스 <이중협주곡>을 협연했다. 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으로 채워졌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원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