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서 전 인천시 부시장,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 임명

2026-11-02     문종권 기자
[사진=미디어인천신문DB]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박인서(사진ㆍ67)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2일 인천항만공사 제8대 사장에 박인서 전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의 임기는 2029년 11월 1일까지 3년이다.

신임 박인서 사장은 인천 광성고와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 인하대 재무관리 석·박사를 마쳤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조달계약처장, 세종특별본부장 등을 거쳐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항은 인천신항 1-2단계 부두 자동화,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골든하버 투자유치 등 대규모 항만 개발과 배후단지 활성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박 사장은 그간의 대규모 도시 개발 경험과 인천 지역경제 사업 추진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