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11월 9~29일 김장시장 운영...재배 농가 직거래

2026-10-14     문종권 기자
[사진=강화군]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1월 9~ 29일까지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에서 농산물 김장시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추와 무, 강화 특산품인 순무를 비롯해 파, 고추, 마늘 등 제철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장시장은 관내 재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인 만큼,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는 품질 높은 청정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농산물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김장시장이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김장 재료를 장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