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압수물품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 박차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청년창업기업 ㈜콜렉터스 등과 업무협약
2026-08-10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청년창업기업 ㈜콜렉터스와 압수물품 자원순환 및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압수 후 일정 보관 기간이 지난 물품 중 자원순환이 가능한 고철·폐기물을 콜렉터스에 인계하게 된다.
이후 콜렉터스는 인수한 압수물품을 선별·매입한 뒤 매입액을 남동구에 지급한다.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인 툭(Took) 참여 어르신 12명이 압수물품의 분리 및 선별, 재활용 분류 작업 등에 지원 인력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병래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촉진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선순환 행정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