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병역 이야기, 숏폼으로 담아볼까...'2026 청춘예찬 영화제' 공모
병무청 주관 대국민 영상 공모전 숏폼·롱폼 등 자유 장르로 7월 17일까지 접수 총 28편 수상작 선정...총상금 1,900만 원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병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병무청이 주관하는 대국민 영상 공모전 ‘2026 청춘예찬 영화제’의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13일 인천병무지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7월 17일까지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출 형식은 90초 이내의 짧은 숏폼(세로형)과 10분 이내의 일반 롱폼(가로형) 영상으로 구분된다. 단편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무빙툰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다. 단, 타 공모전 미출품작이어야 하며 작품에 AI를 활용했을 경우 이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www.mma9090.kr)에서 온라인 접수를 마친 뒤, 지정된 규격의 영상 파일을 운영사무국 이메일(mma@ccworks.co.kr)로 별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 평가인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평가(병무청 유튜브 조회수·좋아요 30%)와 정성 평가인 심사위원회 평가(70%)를 합산해 투명하게 진행된다. 대상 1편(500만 원), 최우수상 1편(300만 원) 등 총 28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1,9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소중한 병역 이야기가 많은 국민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인천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