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

접수, 2월 12일, 13일, 19일까지 3일간

2026-02-03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는 3일부터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운영대행사의 역량과 공공배달앱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류 접수는 2월 12일, 13일,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운영대행사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향후 3년간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공공배달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