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설명회
2026-01-19 문종권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관련 업계 약 80개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의 1차 모집공고를 올 1월, 34만㎡에 해당하는 B구역 2차 모집공고는 6월 실시할 계획이다.
1차는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을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