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배꽁초 먹고 살아요...주안동 가로수 쓰레기에 '몸살'

2023-01-11     고상규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도로(염전로) 가로수가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 

11일 가장추운 1월에도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앞서 내린 눈이 녹으며 버려졌던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너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