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둘레길 꽃길' 사업 추진

11월 준공 예정, 총 사업비 3억 9천만원 14종(3만 2100주)의 철죽 등 꽃나무 식재 지역 명소로 조성해 굴포천 먹거리타운에도 많은 활력을 기대

2020-10-15     여운균 기자

[미디어인천신문 여운균 기자] 인천 부평구가 ‘부평둘레길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둘레길 주변에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여러 종류의 꽃나무와 초화를 심어 지역의 명소로 조성, 주변 ‘굴포천 먹거리타운’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월 착공해 11월 준공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3억 9천만원을 들여 철쭉 등 14종(3만 2천100주)의 꽃나무를 심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평 구민은 물론 인천시민 모두가 도심 속에서 즐겁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