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의 여행 - 라오스5 (루앙프리방 꽝시 폭포)

2019-10-21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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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천신문 최애영 사진객원기자] 루앙프라방의 남쪽에 위치한 꽝시 폭포는 오솔길을 따라 20분 정도 올라가면 산책하기 좋은 경치를 가지고 있다.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정상폭포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폭포를 감상 할 수 있다.

입장료는 20,000kip(한화로 약 2,800원)이다.

산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걷기 싫어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올라갈 거리이다.

3분 정도 올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폭포에 빠져 다시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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