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 ‘전통예절 교육 특별프로그램’ 운영

2019-08-06     이상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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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인천신문 이상민 인턴기자]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은 8월부터 전통예절 교육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사자소학 교실과 전통혼례 지도자 과정, 관혼상제 바로 알기 2파트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8월부터 10월까지 월미공원 양진당과 월미문화관에서 운영되는 선비체험과 전통혼례 지도자 과정은 유료, 사자소학 교실과 관혼상제 바로 알기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접수 신청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032-565-570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