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영 전문가들과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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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영 전문가들과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 방안' 논의
  • 고상규 기자
  • 승인 2024.04.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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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린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회의.
3일 열린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회의.

인천시는 3일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월미바다열차 경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종합대책안에 대한 마무리 논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월미바다열차 개통 이후 운영 적자(연간 60억 원)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다양한 경영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제6차 자문위원회에서 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전문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단기·중기· 장기 추진계획을 세워 구체적 경영개선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자문위원과 공유했다.

또 운영개선, 콘텐츠, 관광․마케팅, 시설개선 등에 대한 효과적인 개선 방안 도출을 위해 추가 논의와 심도 있는 토의를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 부시장은 "그동안 자문위원회의 통해 논의된 의견이 종합대책에 잘 반영됐다"면서 "월미바다열차 활성화를 통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1․8부두,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등 원도심과 상생할 수 있도록 이용객 증대 등 경영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와 공사는 월미권역 관광환경과 연계해 보다 실현 가능한 월미바다열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최종 검토를 통해 4월 중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종합 대책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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