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5일과 6일 드디어 사전투표 시작...인천지역 투표율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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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5일과 6일 드디어 사전투표 시작...인천지역 투표율 귀추 주목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4.04.04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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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인천지역 투표율 전국 평균 보다 낮은 수치 기록
[출처=중앙선관위 22대 국회의원선거 특집 홈페이지 캡처]
[출처=중앙선관위 22대 국회의원선거 특집 홈페이지 캡처]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5일과 6일 실시된다.

재외국민 투표율(62.8%)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역대 사전투표 선거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 보다 항상 낮게 나온 인천지역의 투표율이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과 6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갖고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다.

인천지역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의 경우 평균 투표율은 24.73%를 보였다. 전국 평균 26.69%보다 1.96% 낮은 수치이다

이가운데 평균 투표율보다 가장 낮은 지역은 부평구(23.93%). 이어 남동구와 서구(각각 23.94%), 미추홀구(24.09%), 계양구(24.31%)가 그 뒤를 이었다.

이곳이 이번 22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인천 평균 투표율을 뛰어 넘을지 관전포인트이다.

인천의 경우 전국 평균 투표율보다 항상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21대 총선 이후 진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인천 34.09%/전국 평균 36.93%)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20.08%/전국 평균 20.62%)의 경우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인천시선관위는 투표 인증샷은 (사전)투표소 내에서 촬영할 수 없고 투표소 밖에서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의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참여 권유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는 (사전)투표과정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사전)투표지를 촬영하여 SNS등에 게시·전송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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