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탭댄스 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17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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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탭댄스 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17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서 공연
  • 엄태규 기자
  • 승인 2024.04.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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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1만 5천 원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공연 사진[제공=인천문화예술회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공연 사진[제공=인천문화예술회관]

[미디어인천신문 엄태규 기자] 대한민국 대표 탭댄스 팀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Tap & Talk'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24 커피콘서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즈·팝·클래식·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탭댄서들이 펼치는 다이나믹한 리듬과 춤을 통해 탭댄스의 예술적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는 탭댄스 본연의 기반 위에 한국만의 고유한 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예술적 가치와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팀이다. 특히 국악과 탭댄스를 접목한 ‘소리꾼, 탭꾼’, 국내 최대 규모의 탭댄스 쇼 ‘올 댓 리듬’ 등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날 공연은 박용갑, 이연호, 손윤, 양시온, 김규리, 이윤주 등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 대표 탭댄서 6명이 무대에 선다. 이들은 탭댄스의 원리, 탭댄스의 숨겨진 비밀 이야기, 영화 속 탭댄스, 탭 아카펠라 등 탭댄스의 관한 모든 것을 보여준다. 4인조 재즈밴드와 보컬리스트 니나파크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해 흥겨움을 더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art)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해 왔다. 공연 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컵을 지참해야 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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