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4년 꽃게 등 7종 365만마리 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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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꽃게 등 7종 365만마리 방류한다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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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황산도 해역, 어린 점농어 15만여마리 방류...
[사진=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가 올해 꽃게 등 7종 총 365만 마리의 종자를 인천 앞바다에 방류, 수산자원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그 일환으로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4일 밝혔다.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부화해 어패류양식장에서 150일가량 사육한 것으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받은 전장 9㎝ 내외의 우량종자다.

점농어는 측선 위 등에 점이 많아 농어와 구분되고, 서해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다.

인천해역에 대형어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낚시 철에 각광 받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 약 178만 마리를 인천 앞바다에 지속해서 방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농어 방류를 비롯해 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7종 총 365만 마리의 종자를 생산,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 등 관련 어업 지역에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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