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소식지 굿모닝인천, 전국 최초 AI로 중국어 등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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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소식지 굿모닝인천, 전국 최초 AI로 중국어 등 번역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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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인천시]
[자료=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 종합 월간지 굿모닝인천이 인공지능(AI)을 활용,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4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정 소식지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다국어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는 올해 기준 인천시 주민등록인구 300만 명(외국인 8만 1천여명)과 함께 재외동포청 개청으로 1,000만 인천 시대를 연 것을 고려, 외국인 시민이 시정 소식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제공 언어는 관내 국적별 거주 인구수에 따라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로 총 5개 언어다.

서비스는 4월 통권 364호의 주요 기획 기사부터 시범 적용 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기획 기사에 새겨진 큐알(QR) 코드를 스캔한 후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원문과 동일한 내용을 AI 번역과 정제 과정을 거친 고품질의 번역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굿모닝인천의 AI 기반 다국어 번역 서비스는 재외동포들과 인천 거주 외국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요 시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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