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라오스서 "학생들 새로운 세상 경험 중요‧‧‧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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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라오스서 "학생들 새로운 세상 경험 중요‧‧‧지원할 것"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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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한인 청년 사업가와 간담회
[사진=인천시교육청]
[사진=인천시교육청]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국외연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일 라오스 한인 청년 사업가와 간담회를 갖고 인천진로직업교육의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재원 그린굿스 대표는 라오스 소규모 농가에 병아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이 사육한 닭을 약속한 가격에 구매해 유통하는 양계 구독 서비스로 소농의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는 “라오스는 축산업 성장에 가능성이 많고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 도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청년 창업은 초기창업비용 조달, 해외 창업시 인력채용의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마음으로 많은 청년들이 도전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도 교육감은 “앞으론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어떤 경험을 얼마나 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인천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고 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키우며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라오스 야구단을 이끌고 있는 라오J브라더스 제상욱 대표와 만나, 인천과 라오스간 야구 및 다양한 스포츠 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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