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모도 등 점농어 종자 18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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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모도 등 점농어 종자 18만마리 방류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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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옹진군]
[사진=옹진군]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옹진군이 3일 북도면 모도, 장봉 연안해역에 점농어 종자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점농어는 지역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획 품종일 뿐만 아니라 일반 농어보다 맛이 좋아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어류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종자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쳐 선별된 건강하고 활력 좋은 어린 점농어 종자로 내년 여름이면 성어로 성장하게 된다.

박태완 수산과장은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비롯한 연안바다목장 조성 및 주꾸미 산란· 서식장 조성 등 자원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지속 가능한 어업과 살기 좋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가무락 등 다양한 품종의 어패류를 방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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