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22대 총선 근로자 투표시간, 법으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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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22대 총선 근로자 투표시간, 법으로 보장"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3 0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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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관위, 인천시 등 행정기관과 주요 직능·경제단체 등 공문 발송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와 선거일 근로자는 고용주에게 투표할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6조의2에 따르면 고용주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이를 보장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같은 법 제6조 제3항에는 공무원,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투표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보장돼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돼 있다.

앞서 인천시선관위는 지난달 20일 인천시 등 행정기관과 주요 직능·경제단체 등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공문을 발송, 안내했다.

이를 통해 소속 임·직원과 산하 기관·단체 근로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투표시간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근로자의 투표권 행사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단체는 소속 직원들의 선거권 행사 보장에 적극 앞장서 줄 것 당부했다.

2024년 22대 총선 사전투표기간은 오는 5~6일이며 본선거일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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