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4~5월 낚싯배 음주 등 특별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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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4~5월 낚싯배 음주 등 특별단속 돌입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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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해양경찰서]
[사진=평택해양경찰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평택해양경찰서가 봄철 낚시어선의 안전저해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평택해경은 특별단속에 앞서 오는 7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4일간 관할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지자체 어업지도선을 투입, 국화도, 입파도, 대난지도 등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의 위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육상에서는 파출소와 관할 지자체가 낚시어선의 안전설비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구명조끼 미착용 및 정원초과 ▲음주운항 및 항내 과속운항 ▲영업구역 및 영업시간 위반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등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봄철은 낚시어선 이용객과 선박 교통량이 증가하고 짙은 안개가 자주 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낚시객도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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