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등 4개 공사, 2023년 대기오염물질 485t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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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등 4개 공사, 2023년 대기오염물질 485t 감축
  • 문종권 기자
  • 승인 2024.04.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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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클린공사협의회, 간담회... 인천공항공사 기관 표창
[사진=인천시]
[사진=인천시]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지난해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공사 등 인천지역 4개 공사가 485t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2일 시청에서 인천클린공사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3년 환경개선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과 유공자에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인천지역 국가공사가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체결한 자발적 협의체다.

지난해 이들 공사가 환경개선사업으로 총 680억 원을 투자해 485t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감축사업은 ▲항공기 지상전원공급장치 운영 ▲선박저속운항(VSR) 프로그램 운영 ▲오염물질 배출농도 저감 강화 ▲방지시설 효율 개선 ▲친환경 해수식기화기 운영 등이 있다.

시는 이날 기관별로 제출한 2023년 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해 예산투자 및 대기오염물질 감축 등에서 우수한 인천공항공사에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4개 공사는 올해 환경개선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인천시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추진사업은 ▲공항 전기조업장비 충전기(24기) 설치 ▲선박 고압육상전원공급장치 운영 ▲수소버스 10대 신규 도입 ▲대기통합모니터링시스템 운영▲LNG 연소식기화기 배출농도 20% 제한 등이다.

박성연 대기보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선제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지속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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